[KOR] 방탄소년단 지민의 2020년 그래미 머리 스타일에 팬들이 흠뻑 빠졌다/ BTS's Jimin's 2020 Grammys Hair Look Has Swept Up the Fans Who Are Simply Awash in It All

This is a translation of the article about Jimin's new cool hair style from Melissa Locker,
Times.

지민이의 새로운 헤어 스타일에 대한, 타임 지의 멜리사 라커의 기사입니다.

Original Link/기사 링크: https://time.com/5771308/jimin-grammys-hair/?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editorial&utm_term=newsfeed_viral&linkId=8129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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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방탄소년단 지민이 2020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선보인 머리 스타일에 팬들이 정말로 푹 빠졌다.(역주: 쓸어 버렸다, 아주 뒤집어 졌다 이런 의미입니다.)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이들이 공연장을 늘 매진시키는, 미국에서 플래티넘을 달성한 최초의 케이팝 그룹이라는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 62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오르지 못했을 때 자연스럽게, 당연히 실망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밴드의 멤버 중 한 명이 시상식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면서, 팬들은 적어도 그들을 기쁘게 해줄 한 가지 일을 가지게 되었다.

이 밴드는 릴 나스 엑스와 함께 "올드 타운 로드 올스타"를 공연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  밴드 방탄소년단의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그리고 정국은 매끈하고 절제된 트렌치코트, 블레이저 그리고 밝지 않은 색상의 터틀넥을 입고서 그래미 레드 카펫에 나타났다. 그리고 다른 흥미로운 얘기로 넘어가보자면, 그들은 매우 캐주얼한 머리를 가졌는데 교대로 은색, 파란색, 갈색, 금발을 가지고 있었다.

그 밴드의 늘 바뀌는 헤어 스타일에 대해 얘기하는 레딧(역주: 특정한 주제에 대해 얘기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터넷 사이트)은 그 얘기로 가득 차 있었다. 그렇지만 그 그룹의 아주 헌신적이고 열광적인 팬들을 제대로 뒤흔든 것은 한 멤버의 새로운 긴 금발 머리칼이었다. 지민은 그의 새로운 버터 같은 금발 머리를 자랑했고, 그의 팬들은 바른 안목으로 그의 새로운 스타일에 열광했으며, 트위터에서 새로운 스타일에 대한 그들의 찬사를 보냈다.

이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직접 보고 싶은 팬들은 곧 발매될 앨범인 Map of the Soul: 7을 위한, 그들의 다가오는 글로벌 투어 동안 방탄소년단의 공연 티켓을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비록 그들이 여행 길에 오르며 또다시 머리를 바꾸게 될 것이란 것에는 거의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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